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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CC 분수가 보이는 레스토랑 Chinoz on the park VS Delirium Cafe 오늘은 KLCC 수리몰 안에 있는 Chinoz on the Park라는 식당과 Delirium Cafe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두 식당 모두 야외 좌석에 앉으면, KLCC 파크에 있는 분수대가 잘 보이는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다. 먼저, Chinoz on the Park는 나름 KL에서 브런치로 유명한 식당인데, 메뉴를 보면 살짝 정신 없는 것이 스시도 있고, 브런치 메뉴에서 흔히 보이는 에그 베네딕트, 심지어 스테이크 종류, Oyster Bar까지 있다. 주말에 브런치를 하기 위해 방문하였는데, 내가 자리를 잡고 20분 정도 지나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찰 정도였다. 자리가 금방 꽉 차서 맛집인가 싶어 기대가 됐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결론 부터 말하자면 위치빨이다. 보통 회전율이 좋고 바..
면 (Noodle) 요리 천국 말레이시아!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 내가 가장 기피 하던 음식이 바 '면' 요리 였다. 어떤 사람은 그 맛있는 면을 어떻게 안 먹을 수가 있냐며 놀라워 했지만, 사실 면을 먹고 난 후에 마치 위가 부풀어 터질 것 같은 답답한 상태는 식사를 끝내고 한참이 지나고 서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에게 면 요리란 먹는 것을 참았던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안 먹어도 되는 음식이 되고야 만 것이다. 그러다가, 위 상태가 좋아지고, KL에 살기 시작하면서 종종 점심에 면 요리를 먹게 되었는데, 요즘 뒤늦게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이다!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등 여러 문화가 혼합된 말레이시아는 음식 문화도 매우 발달 되어 있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빼놓을 없는 것이 바로 '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