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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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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의 공격은 아직도 ONGOING 지난 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헤이즈는 사실 3월에도 있었다. 하지만, 중간에 비가 오는 날이 많아서 체감이 적었다. (물론 뷰가 좋은 곳에서 보면 헤이즈가 왔는지 안 왔는지 정도는 그때도 충분히 알 수 있었지만 말이다.) --> 지난 3월에 쓴 헤이즈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헤이즈 시즌이 돌아왔다.--> 지난 6월 조호 바루의 헤이즈 모습이 궁금하다면?- - 조호바루 르네상스 호텔 클럽 라운지 Feat 헤이즈 하지만 확실히 8월부터는 더욱 비가 오지 않아 도무지 공기 중에 먼지들은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는 대도시라 헤이즈가 심한거 아니야?" 현재 헤이즈는 이기적인 기업들에 의해 인도네시아에서 자행되어진 화전 때문인데, 바람의 방향+ 비소식은 헤이즈의 수치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헤이즈 시즌이 돌아왔다. 반갑지 않은 헤이즈 시즌이 돌아왔다. 3월 달에 들어서 유독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예전 같지 않고 뿌옇다고 느끼던 찰나였다. 어제자 로컬 신문을 보니 말레이시아 교육부의 지침으로 학교 재량에 따라 헤이즈에 따른 휴교를 허가 한다는 내용이었다. 헤이즈란 무엇인가?헤이즈란 공기 중에 떠돌아 다니는 먼지나 연기로 시야가 가려지는 것을 말하는데, 주로 말레이시아나 싱가폴에서 발생하는 헤이즈는 옆 나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쪽에서 발생하는 화전(火田)이 원인이기도 한다고 한다. 신문을 보니 갑자기 몇 년 전 이곳에서 처음 경험했던 헤이즈가 떠올랐다. 그 때는 정말 말레이시아를 떠나야 하나 하고 심각하게 고민이 되었을 정도로 심했었는데, 먼지가 시야를 가려서 집 앞에서 익숙하게 보이던 풍경이 안 보이게 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