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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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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확진자 14명으로 수정 & KLCC 의심환자 관련 업데이트(현재 시각 오후 5시 10분)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지난 글에서 에어 아시아 전세기로 우한에 체류 중이었던 말레이시아 사람들을 탈출 시켰다는 이야기를 전해 드렸었죠.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월 4일 쿠알라룸푸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현지 상황& 중요 업데이트 그 중에서 45세 남성과 그의 9세 아들이 확진자로 판명되어 현재 세렘반에 있는 Hospital Tuanku Jaafar에서 격리 치료 중에 있습니다. 이들은 11번째, 12번째 확진자 입니다. 오늘 오전 까지만 해도 확진자 12명이었는데, 그새 2명 더 늘어서 총 14명이 되었네요. 13번째 확진자는 40살 말레이시아 국적 여성으로 싱가포르에 회의를 갔다가 말레이시아인으로 최초 감염이 되신 그 분의 여동생 이라고 합니다. 현재 Alor Star에 ..
말레이시아 8번째 확진자 발생- 1월 30일 하루가 멀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소식이 계속 들려오네요. 하루라도 빨리 모든 것이 안정 되어서 바이러스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오늘 현지 뉴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49세 중국 국적 여성으로 현재 조호바루에 있는 Hospital Permai에서 격리 치료 중인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와는 별개로 1월 28일 14명의 우한 출신 중국인들이 쿠알라룸푸르 국제 공항 (KLIA)을 통해서 입국 하려 하였다가 이민국 직원에게 우한에서 왔다는 게 알려지면서, 입국이 금지 되어 되돌려 보내졌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그 14명의 중국인들이 어떤 비행기를 타고 왔는지는 기사에 정확하게 쓰여 있지는 않네요.) 참고로 이미 많은 ..
말레이시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업데이트 (1월 29일-현재 시각 오전 10시 30분) 쿠알라룸푸르는 지난 달에 비하면 요 며칠 날씨가 지나치게 습하고 밖에 있는 게 힘들게 느껴질 정도로 덥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어두컴컴하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네요. 평소에는 비가 온다고 하면 주로 오후에 오거나 짧은 시간에 비가 쏟아 지고 마는데, 하늘을 보니 한국의 장마 때 같은 느낌이 나는 정도예요.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심란한데 이런 날씨에 있으니 더 마음이 쳐지는 상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오전 현지 뉴스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말레이시아는 3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 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총 7명입니다. --> 말레이시아 처음 4명의 확진자가 궁금하다면? - 말레이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지 상황 현지 뉴스에 따르면 새로 확진 받은 3명 또한 모두 중국 국적이라고 알려져 있습..
말레이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지 상황 뉴스에서 보도 된 대로 말레이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자가 현재까지(현재 시각: 1월 27일 오전 10시 46분) 총 4명입니다. 4명 모두 중국 국적이며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로 넘어 왔고, 확진자로 판명 되어 현재 격리 치료중에 있습니다. - 처음 확진된 3명: 셀랑고르주 Sungai Buloh Hospital에서 치료중 (쿠알라룸푸르 근처임) - 4번째 확진자: 조호바루에 있는 Sultanah Aminah Hospital에서 치료중 처음 확진된 3명은 할머니와 손자 2명인데 이들의 일행인 할아버지는 이미 싱가포르에서 확진자로 판명 되어 치료 중에 있는 상태였죠. 구체적인 내막은 모르겠으나 가족 중에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계속 진행 한 것이 개인적으로 매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