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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느낌 충만한 마제스틱 호텔 클럽 라운지 ->마제스틱 호텔 객실이 궁금하다면? Back to the Future 같은 마제스틱 호텔 탐방기-객실편 마제스틱 호텔은 2개의 빌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930년대에 처음 지어진 빌딩이 The Majestic Wing이고 나중에 신식으로 지어 올린 건물이 Tower Wing이다.클럽 라운지는 예전 건물인 The Majestic Wing에 위치해 있는데, 확실히 Tower Wing에 비해 고전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다. 마제스틱 호텔의 The Tea lounge는 쿠알라품푸르 안에서 Afternoon tea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데, 주말, 주중 상관없이 사람이 항상 많다.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면 정말 한껏 꾸미고 온 사람이 많고 영국 스타일처럼 창이 긴 모자를 쓰고 즐기는 분들도 보였다. Afterno..
Back to the Future 같은 마제스틱 호텔 탐방기-객실편 "쿠알라룸푸르에서 네가 가 본 호텔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어?" 호텔 탐방을 즐기는 나에게 종종 지인들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나는 항상 주저 없이 답한다. "마제스틱 호텔"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데는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다. - 가격 대비 서비스가 너무 좋다. 기본룸의 경우 대략 10만 원 정도의 가격에 투숙할 수 있으며 객실 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일처리가 빠르고 친절하다. 현재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할 경우 일요일~금요일 사이의 투숙에 한해 조식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9년 3월 1일 현재) -> 참고: http://www.majestickl.com/offers.html- 다른 호텔에서 느끼기 어려운 독특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시내 중..
산토 도밍고 델 세로(Santo Domingo del Cerro) 에서 느긋한 아침 보내기 -> 지난 글이 궁금하다면? 안티구아에 갔다면 호텔 무세오 카사 산토 도밍고를 가보자 "과테말라는 런치 세트보다 조식 먹는 게 더 유명하대. 오늘은 언덕 위에 식당에서 아침을 먹자" 시차 적응이 어설프게 된 것도 있지만, 동네 개들이 짖는 소리에 항상 아침 5시 정도에 일어나곤 하였는데, 안티구아에서 조식을 먹자는 말에 단장 하고 아침 일찍 치킨 버스에 몸을 실었다. -> 치킨 버스가 궁금하다면? 치킨 버스를 타본 적 있니? 치킨 버스 안에는 출근하는 회사원들과 등교를 하는 학생들로 만원이었는데, 말리지 않고 젖은 머리 그대로 버스를 타는 사람이 많아서 버스 안은 그야 말로 꽃 향기 폭발이었다. 물론 나 역시 한달살기 집에 드라이기 따위는 없었으므로 그에 동참하였지만 말이다. 참고로 안티구아의 많은 식당..
KLCC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티켓 사는 방법 쿠알라룸푸르 하면 역시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이다. 1992년 공사에 착공하여 6년 뒤 지상 88층 건물로 완성 되었는데 이제는 정말 KL에 랜드 마크가 되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한쪽은 한국의 삼성과 극동건설이 지었고 또 다른 한쪽은 일본 회사가 지었는데 일본보다 착공이 약 1달 정도 늦었음에도 완공은 빨랐다고 한다. ★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PETRONAS TWIN TOWER) - 운영 시간: 화요일~일요일/ 월요일은 휴무/ 말레이시안 공휴일인 Hari Raya Aidilfitri & Aidiladha 휴무 오전 9시~오후 9시 (단 금요일 오후 1시~2시 30분은 입장 안됨)/ 마지막 입장 오후 8시 30분- 티켓 가격: 어른 80링깃, 아동 (3세~12세) 33링깃, 경로 우대 (61세이..
1주일간 서바이벌 스페인어 배우기 겨우 1주일간 스페인어 배워서 뭐 하려고?짧게 나마 '스페인어 배우기'는 일종의 Activity처럼 한달살기를 계획 했을 때부터 꼭 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일 중에 하나였다. 1주일 배운다고 스페인어가 될 거라고는 물론 전혀 생각도 안 했고, 단지 물건 살 때 얼마인지 정도, 시간을 말하는 법 정도만 배우면 좋겠다 하는 선이었다. 나중에 준비 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의외로 많은 사람이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 스페인으로 가는 것이 아닌 과테말라로 어학 연수를 떠난다는 것이었다. 왜 과테말라로 스페인어를 배우러 갈까? 첫 번째 이유로는 스페인 식민지의 영향으로 스페인어를 쓰는 중미, 남미의 나라들 가운데 과테말라가 쓰는 스페인어가 가장 깨끗하고 정확하다는 점이고 두 번째 이유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그랩타고 시내까지 가는법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일명 KLIA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은 총 4가지가 있다. ★ Grab-> Grab이라는 앱을 이용하여 가는 방법. ★ 쿠폰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 TAXI 라고 쓰여 있는 이정표를 따라가다 보면 공항 1층에 있는 쿠폰 택시 부스에서 목적지와 가방 개수, 인원수를 말하면 정찰제로 택시 비용을 계산 후 탑승. ★ KLIA Express 열차-> 비용이 가장 비싸지만 가장 빨리 시내로 진입 가능하다. 단 KL Sentral 역까지 가므로 그 후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는 다시 택시나 그랩을 이용 해야함. ★ 공항버스-> KLIA, KLIA2에서 KL Sentral역까지 공항버스를 이용. 오늘은 그중에서 Grab 앱을 이용해서 KL시내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일단 그랩 ..
안티구아에 갔다면 호텔 무세오 카사 산토 도밍고를 가보자 -> 치킨버스에 대해 궁금하다면? [여행 이야기/여행 기록] - 치킨 버스를 타본 적 있니? 치킨 버스를 타고 안티구아 버스 종점에서 내려 호텔 무세오 카사 산토 도밍고를 가기 위해 툭툭이를 탔다. 안티구아는 일종의 계획도시로 도시가 바둑판과 같은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지도를 보고 특정 위치를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안티구아 툭툭이를 체험차 타게 되었다. 엄마와 나는 빼도 박도 못하는 관광객 행색이라 툭툭 기사님이 바가지 씌울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엄청 가까운 거리를 30 케찰(약 4500원) 을 불렀다. 결과적으로 잔돈을 털어 그의 반값만 지불하고 내렸는데, 엄마는 그것도 바가지라며 한참을 투덜거렸다. 편도 4 케찰의 치킨 버스를 타고 다녔던 나는 이날이 안티구아에서 툭툭이를 타는 첫날이자 ..
NSK 슈퍼마켓 방문하기-식료품 값 줄이기 위한 필수 코스 쿠알라룸루는에는 AEON몰, 이세탄, JAYA GROCER, VILLAGE GROCER, TESCO 등 대형 체인 슈퍼들이 입점해 있다. 물론, 지역마다 모닝 마켓도 있어서 식료품 구매의 선택의 폭은 넓은데, 오늘은 그중에서 NSK TRADE CITY 슈퍼마켓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현재 17개의 매장이 있는데, 내가 방문한 곳은 KLCC 주변에서 가장 가깝고 My town 쇼핑몰 근처이기도 한 NSK Peel Road 점이다. 만약 KLCC쪽에서 그랩을 타고 가게 되면 약 7링깃 정도 택시비가 나온다. 물론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와도 모닝 마켓과는 다르게 쉽게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답게 돼지고기는 일반 슈퍼 층에서 같이 판매는 안하고 한 층 아래로 내려가면 중국 식품..
치킨 버스를 타본 적 있니? 오늘은 과테말라의 꽃이라고 불릴 수 있는 안티구아 시내를 구경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안티구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과테말라시티에서 북서쪽으로 25키로 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옛 과테말라 수도이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 건설되어 200년 동안 수도의 역할을 하였으나, 1773년 대지진 이후 파괴되어 수도를 현재의 과테말라시티로 옮기게 되었다. 안티구아는 비록 대지진 당시에 큰 피해를 많이 입었으나, 예전 모습이 남아 있어 유럽 소도시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도시이다. 과테말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다른 도시에 비해 치안도 잘 되어 있어서 도보로 안티구아 시내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고, 외국인 관광객이 참 많은 도시였다. 지난번에도 잠깐 언급하였듯이 내가 있었던 산미구엘 두에냐스에서 안티구아까지..
세인트 레지스 쿠알라룸푸르(St. Regis Kuala Lumpur) 에서 호캉스 즐기기 세인트 레지스 쿠알라룸푸르는 KL Sentral 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공항 열차(KLIA Express)를 타고 오면 KL Sentral역까지 오면 호텔까지 운행하는 셔틀 버스를 탈 수 있다. 셔틀 버스 타면 차가 막히지 않는 이상 5분 정도면 호텔에 도착한다. KL Sentral역에서 거리상으로는 가깝지만, 도보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주변에 있는 힐튼이나 르메르디앙 호텔에 보다 살짝 위치가 애매한 면이 있다. 호텔에서 이메일로 받은 셔틀버스 시간표이다.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면 좋겠다. 체크인 전에 2가지 요청 사항을 하였는데, 컨펌이 되었다고 버틀러 서비스에서 이메일을 받았음에도 전달이 되지 않아 체크인 시 재차 요청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실 뭐 대단한 요청 사항..
과테말라 한달살기 집을 소개합니다. 나보다 먼저 과테말라에 입성한 엄마는 지인분의 힘을 빌려 과테말라의 옛 수도이자 관광의 중심지인 안티구아에서 차로 20분 떨어진 두에냐스 라는 곳에 집을 구했다. 두에냐스는 안티구아 중심에 있는 집들보다는 많이 저렴하고, 주거지라서 낮에도 사람들이 많이 걸어 다니며, 슈퍼, 헬스장, 파출소, 소방서, 시청 등 나름 구성을 잘 갖춘 마을 이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두에냐스가 치킨 버스의 종점이기 때문에 안티구아를 갈 때나 과테말라시티를 갈 때 처음부터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곳에 있는 집들도 동남아시아의 집들이 그렇듯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자 집 안에 해가 잘 들어오지 않는 구조로 지어진 집들이 많았다. 엄마랑 내가 머물렀던 집은 2층 건물에 2층이었는데 같은 ..
필라테스 센터에 가다. 이 전 글에서도 잠깐 언급하였으나, 나는 목과 어깨 통증을 가지고 있다. 정확한 병명은 근막통증 증후군인데 병원 치료를 오랫동안 하였음에도 완치를 하지 못해 내가 마음잡고 시작한 방법이 바로 운동요법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등의 근육을 단련해서 승모근으로 가는 부담을 줄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 있다. 사실 체력이 돌아온 후부터 한국에 있었을 때 PT를 통해 배웠던 운동을 쿠알라룸푸르에 와서도 혼자서 계속하고 있는데, 역시 바른 자세가 기본이 되어야지 근력 운동에도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필라테스 센터에 등록을 했다. Discovery Pilates & Physiotherapy Center *주소: 243B Lorong Nibong Off Jalan Ampang 50450 Kuala Lumpur*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