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의 공격은 아직도 ON GOING

KL 헤이즈-9월 22일 촬영KL 헤이즈-9월 22일 촬영



지난 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헤이즈는 사실 3월에도 있었다. 하지만, 중간에 비가 오는 날이 많아서 체감이 적었다. (물론 뷰가 좋은 곳에서 보면 헤이즈가 왔는지 안 왔는지 정도는 그때도 충분히 알 수 있었지만 말이다.)


--> 지난 3월에 쓴 헤이즈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헤이즈 시즌이 돌아왔다.

--> 지난 6월 조호 바루의 헤이즈 모습이 궁금하다면?- - 조호바루 르네상스 호텔 클럽 라운지 Feat 헤이즈


하지만 확실히 8월부터는 더욱 비가 오지 않아 도무지 공기 중에 먼지들은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는 대도시라 헤이즈가 심한거 아니야?"


현재 헤이즈는 이기적인 기업들에 의해 인도네시아에서 자행되어진 화전 때문인데, 바람의 방향+ 비소식은 헤이즈의 수치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어떤 날은 쿠알라룸푸르가 수치가 높은 가 하면, 어떤 날은 조호바루나 페낭이 그렇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도시마다 수치가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도긴개긴이라는 점이다.  



웨스틴 호텔-9월 22일웨스틴 호텔-9월 22일



한눈에 봐도 심한지 여부는 확연히 알 수 있으며, 헤이즈의 농도에 따라 타는 냄새가 나는 등 실제로 몸으로 느끼는 것이 더 큰데, 이런 상황에 확실히 헤이즈가 없는 곳 아닌 이상 어디가 높다 낮다 하는 수치적 의미가 과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다.


참고로 지난주에는 쿠알라룸푸르(셀랑고르주도 포함)과 페낭은 학교에 휴교령에 내려졌었다.


도대체 헤이즈가 얼마나 심하길레 하고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3장의 사진을 올린다. 

위의 두 사진은 지난 토요일 었던 9월 21일에 부킷빈탕 웨스틴 호텔에서 찍은 것이고 마지막 사진은 그 전주 9월 13일에 푸트라자야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찍은 헤이즈 사진이다. 실제는 더 심한데, 카메라가 제대로 잡아 내지 못한 정도가 저 정도다. 


헤이즈 상태를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웹사이트 소개 하려고 한다. (지난 3월에 쓴 글에도 웹사이트 하나를 소개해 놨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제일 첫줄에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다.)


<Air visual>

https://www.airvisual.com/malaysia



푸트라자야 르메르디앙-9월 13일푸트라자야 르메르디앙-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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